미디어와 K-콘텐츠 산업 분야를 특화하여 실무중심 교육으로 현장적응형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오늘날은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재기 넘치는 콘텐츠로 국가, 민족, 인종의 벽을 허물고 전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에 따라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가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미디어대학은 미디어 산업과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특성화된 곳입니다. 미디어 간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 미디어대학의 교수진은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디어를 능숙하게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창의적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대학 학장 이희승